Click below to load and watch this episode
Chapters: 77
Play Count: 0
반평생을 남을 위해 살아온 도독 부인 심이슬은 자신의 시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서야 비로소 자신을 위해 한 번 살기로 결심했다. 도독 한재훈은 심이슬의 이상함을 알아차리고 원인을 탐구하던 중 서서히 자신의 부인을 알게 되었다. 마침 두 마음이 장벽을 허물고 정이 깊어졌을 때, 뇌종양이 심이슬로 하여금 이 모든 것을 잊게 만들었다.